HOME > 관련기사 팔도, 올해 수출액 5000만달러 목표 팔도는 올해 품목을 다양화해 수출 실적 5000만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수출로 48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팔도는 전년보다 20% 이상 오른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 매출액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품목은 라면으로 지난해 3500만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러시아, 미국, 캐나다 등 3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조미김 3종은 5월 현재 50만... 팔도-동원F&B, 공동 레시피 마케팅 진행 팔도는 동원F&B(049770)와 공동으로 레시피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팔도비빔면'을 활용한 '골빔면(골뱅이+비빔면)'편과 '참빔면(참치+비빔면)'편 등 2편의 광고를 제작해 방영을 시작했다. '골빔면'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돼 화제가 되기도 한 레시피며 '참빔면'편에는 참치 시장 1위 브랜드 '동원참치'가 등장한다. 팔도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 아웃도어 열풍에 분말형 음료 '인기' 최근 야외활동이 크게 늘면서 식품업계에서는 인기 있는 음료를 분말 형태로 만들어 선보이는 등 간편식으로 대체하는 추세다. 이동의 불편함을 덜면서 간편한 것을 선호하는 아웃도어족을 겨냥해 휴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자주 마시는 이온 음료와 비타민워터, 스파클링 음료에 이르기까지 분말이 액상 형태를 대체하는 상황이다. CJ제일제당(09... 라면시장, 이색 '건더기 스프' 눈길 현재 라면시장의 제품들은 면과 분말(액상) 스프, 건더기 스프로 구성된 것이 일반적이다. 그동안 라면은 분말(액상) 스프의 맛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된 반면 건더기 스프는 외관상 식감을 좋게 하거나 부족한 섬유질 등의 영양소를 보충하는 역할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라면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업체별로 이색적인 재료를 사용한 건더기 스프를 선보이며 ... LG U+ "'무한자유 컵라면' 40만개 무료로 드려요" LG유플러스가 'LTE음성 무한자유 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무한자유 컵라면' 40만개를 제작하고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경품행사와 함께 컵라면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색 이벤트를 1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032640)는 팔도와 제휴해 이번 이벤트의 현장 경품행사에 참석한 모든 고객에게 '무한자유 컵라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10명에게는 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