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린다우 노벨상수상자 미팅서 '한국의 날'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내달 1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린다우(Lindau)에서 열리는 '제63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미팅'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미팅'은 'Education·Inspire·Connect'(교육·감화·소통)을 미션으로 노벨상 수상자들이 세계 각국의 우수한 젊은 연구자에게 강의와 토론, 세미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과학자... 서비스 개시조건 내건 미래부 "지역차별? 문제 없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파수 할당시 광대역 서비스 개시시기를 제한해 지역차별이 조장될 수 있다는 우려를 일축했다. 미래부는 28일 주파수 할당안으로 발표한 4안에 서비스 개시 제한 조건을 부여했다. ◇미래부가 확정 발표한 주파수 할당 4안.(자료제공미래창조과학부) 1.8㎓에서 SK텔레콤(017670)이나 KT(030200)만 광대역인 35㎒(C2) 대역을 확보할 경우 할당 직후부터 수... 주파수 할당 '4안' 결정에 이통3사 신경전 계속될 듯 결국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방안으로 4안이 채택됨에 따라 이동통신 3사의 신경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조규조 미래창조과학부 전파정책관은 27일 미래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LTE 주파수 할당방안으로 4안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4안은 밴드플랜1(1안)과 밴드플랜2(3안)을 경매해 입찰가가 높은 밴드플랜을 결정하고 낙찰자까지 정하는 방식이다. 밴드플랜1은 1.8㎓ KT 인... LTE 주파수 경매, '혼합입찰' 방식으로 진행 LTE 주파수 할당안으로 4안이 최종결정돼 오는 8월 혼합입찰방식으로 각 주파수 블록의 주인을 가리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브리핑을 통해 1.8㎓ 및 2.6㎓ 대역의 주파수 할당계획으로 4안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미래부가 발표한 주파수 할당안인 '4안'(자료제공미래창조과학부) 4안은 1안과 3안의 밴드플랜을 복수로 제시해 경매를 통해 입찰가가 높은 밴드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