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린다우 노벨상수상자 미팅서 '한국의 날'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내달 1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린다우(Lindau)에서 열리는 '제63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미팅'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미팅'은 'Education·Inspire·Connect'(교육·감화·소통)을 미션으로 노벨상 수상자들이 세계 각국의 우수한 젊은 연구자에게 강의와 토론, 세미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과학자... 미래부, 우주 핵심기술 개발 신규과제 공모 시작 미래창조과학부는 내달 1일 2013년도 우주 핵심기술 개발 분야 신규과제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주 핵심기술 개발 분야는 독자적 우주개발 능력 확보에 필요한 우주기술 자립화를 목표로 지난 2009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과제당 연 10억원 내외의 연구개발 자금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지정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핵심기술 개발 분야의 올해 ... 서비스 개시조건 내건 미래부 "지역차별? 문제 없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파수 할당시 광대역 서비스 개시시기를 제한해 지역차별이 조장될 수 있다는 우려를 일축했다. 미래부는 28일 주파수 할당안으로 발표한 4안에 서비스 개시 제한 조건을 부여했다. ◇미래부가 확정 발표한 주파수 할당 4안.(자료제공미래창조과학부) 1.8㎓에서 SK텔레콤(017670)이나 KT(030200)만 광대역인 35㎒(C2) 대역을 확보할 경우 할당 직후부터 수... 주파수 할당 '4안' 결정에 이통3사 신경전 계속될 듯 결국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방안으로 4안이 채택됨에 따라 이동통신 3사의 신경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조규조 미래창조과학부 전파정책관은 27일 미래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LTE 주파수 할당방안으로 4안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4안은 밴드플랜1(1안)과 밴드플랜2(3안)을 경매해 입찰가가 높은 밴드플랜을 결정하고 낙찰자까지 정하는 방식이다. 밴드플랜1은 1.8㎓ KT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