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연구실 안전환경 개선지원 기관 선정 미래창조과학부는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실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 및 연구기관 등 56개 기관을 선정해 '밀폐형 환기 시약장' 159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별로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필요수량을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64개 신청기관 중 5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이 중 연... 고밀도 저농축 핵연료 검증 위해 韓·美 힘 모은다 국내 연구진이 국내에 건설 중인 수출용 신형 연구로에 세계 최초로 적용할 고밀도 저농축 판형 핵연료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한·미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부산시 기장군에 건설하고 있는 수출용 신형 연구로(가칭 기장 연구로)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 중인 U-Mo(우라늄-몰리브덴 합금) 판형 핵연료 성능 검증을 위한 연구를 미국... 미래부, 연구장비 엔지니어 교육기관 10곳으로 확대 미래창조과학부는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을 전담하는 전문교육기관을 전국의 10개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미래부는 우수한 연구장비 교육역량을 보유한 ▲경희대 국제캠퍼스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인하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양대(수도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충청권) ▲군산대(호남권) ▲경남대(동남권) ▲구미전자정보기술원(대경권) ▲강원대(... 미래부, SW산업의 '한예종'..'KoSIDA' 구축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소프트웨어(SW) 산업분야에서 창조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격인 'KoSIDA(Korea SW Imagination & Development Academy)'를 새로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국내 주요 기업들과 민간단체,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5년간 30여만명의 SW인력을 육성한다. 1일 미래부는 KoSIDA가 대학과 민간교육기관의 장점을 수렴한 2년제(1년 3... 미래부 "미래 주파수 자원확보 위해 아태지역 힘 모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내달 1~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제2차 APG-15 회의'에 정부 및 산학연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대표단이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기통신 개발 촉진과 통신망 확충에 대한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인 APT의 38개 회원국 및 국제기구 등에서 300여명이 참가해 IMT 이동통신 주파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