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보험개발원, 침수된 중고차 무사고차량으로 둔갑 판매 차단 보험개발원이 보험처리된 전손침수차량이 무사고차량으로 둔갑 판매되는 사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손침수사고조회' 서비스에 자동차번호 변경이력 추적기능을 추가했다. 차량번호 변경시 과거차량번호를 추적해 침수로 인한 전손차량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22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2년 침수로 인한 전손차량은 1489대이며, 국산차는 1380대(92.7%), 외산차는 109대(7.3%)... 보험개발원, 수입차 부품가격 인하 및 대체부품 활성화 방안 세미나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와 한국수입자동차부품협회는 19일 미국CAPA의 Jack Gilles 회장 등을 초청해 수입차 부품가격 인하 및 대체부품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 민병두의원(민주 정무위), 김관영의원(민주 국토해양위), 국토부 권석창 자동차정책기획단장, 보험업계, 정비업계, 부품업계, 학계 등... 보험개발원, 아시아 국가들의 벤치마킹 모델로 조명 받아 보험개발원(원장 강영구)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 보험정보 및 요율산출 포럼(IIRFA)'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IIRFA(Insurance Information and Ratemaking Forum of Asia)는 보험개발원이 주도해 조직한 아시아 보험요율산출 기관 모임으로서 2012년 서울에서 제1회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포럼에는 주요 아시아국의 9개국...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 휴면보험금 조회서비스 개시 자신이 지급받지 못한 휴면보험금에 대한 조회서비스가 개시된다. 9일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 계약자가 직접 본인의 미지급된 휴면보험금 존재여부 및 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청구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휴면보험금 조회서비스'를 10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휴면보험금이란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돼 소멸시효가 완료된 보험금을 말한... 4월부터 ‘자차보험료’ 최대 10% 인상 다음달부터 뉴SM5 올란도 모닝 등 36개 차종의 자기차량 손해보험료(자차보험료)가 최대 10% 인상된다. 보험개발원은 최근 1년간 자동차 보험 차량 모델별 등급 통계를 분석한 뒤 등급을 재조정해 4월부터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1개 차종의 등급이 변경돼 국산차 36개, 외제차 17개 등 모두 53개 차종의 자차보험료가 오른다. 국산 차량 가운데 모닝과 쏘울, 로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