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C다이노스, 진해재활원에 사랑의 도너츠 전달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정신지체 장애아동 재활시설에 도너츠를 전달했다. NC는 지난 23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던킨도너츠와 함께 진해재활원에 사랑의 도너츠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NC는 올 시즌 팀 기록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으로 홈경기 기록에 따라 현금 및 현물을 적림하고 있다. 이 중 던킨도너츠와는 홈경기 무실점 이닝당 도너츠 1박스(6... 걸그룹 써니힐, 25일 목동 타석·마운드 오른다 걸그룹 '써니힐(Sunnyhill)'이 오는 25일 서울 목동구장 마운드와 타석에 오른다.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써니힐의 멤버 승아(26)와 미성(27)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써니힐은 승아와 미성의 시구·시타 외에도 클리닝타임에 넥센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최근 세 번째 ... '꼴찌' 한화이글스, 달라진 인프라에서 부활 가능할까? 최근 꼴찌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는 한화 이글스는 지난 23일 열린 롯데와의 후반기 첫 경기를 또 패했다. 김응룡 한화 감독이 언론을 통해 '후반기 승률 5할 목표'를 강력히 밝혔지만 첫 단추부터 심상치 않은 것이다. 그나마 무기력한 일방적인 패배가 아니란 사실이 팬들에게 위안이다. 한화가 이번 시즌에 부동의 최하위 팀으로 자리잡자 류현진(26)의 이적료로 미국 LA... (MLB)'5⅓이닝 4실점' 류현진, 시즌 8승 다저스 팀 타선이 대폭발한 가운데 류현진이 올시즌 8승 달성에 성공했다. 류현진(26·LA다저스)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진행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⅓이닝 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면서 9피안타 2볼넷 4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 6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돼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투구 3실점 이하 기... 과르디올라 뮌헨 감독, 친정팀 바르샤 상대로 25일 첫 대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구단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과르디올라 감독이 친정팀을 상대로 치를 친선 경기가 SBS ESPN에서 생중계 된다. 스포츠채널 SBS ESPN은 오는 25일 새벽 1시20분(이하 한국시간)부터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뮌헨과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메라리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