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애플 신제품'..LGD·인터플렉스·지디 수혜-신한證 신한금융투자는 25일 4분기 애플 신제품 효과로 인해 디스플레이·전기전자 업종의 수혜가 있을 것이라며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월말 또는 10월초 애플은 아이폰5S·아이폰 미니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미국 경제회복으로 가처분소득이 증가한 미국 소비자들이 연말 세일기간에 애플 신제품을 구매를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 연구... (장마감후 종목뉴스)대우건설, 2분기 영업익 1083억원..전년比 26%↑ 다음은 24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대우건설(047040)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81% 증가한 1083억2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097억4200만원으로 5.4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21억3200만원으로 31.82% 감소. ▲KPX케미칼(025000)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장마감후 종목뉴스)대우건설, 2분기 영업익 1083억원..전년比 26%↑ 다음은 24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대우건설(047040)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81% 증가한 1083억2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097억4200만원으로 5.4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21억3200만원으로 31.82% 감소. ▲KPX케미칼(025000)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세호로보트, 2분기 영업익 22억원..전년比 12.6%↑ 세호로보트(158310)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2.6% 늘어난 22억3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6% 늘어난 74억1700만원, 당기순이익은 19.3% 늘어난 19억7800만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23일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종 목 금 액(단위:백만원) 태광(023160) 2,170 SK브로드밴드(033630) 1,568 지디(155960) 1,474 오스템임플란트(048260) 1,221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 금호엔티, 공모가 3100원 확정..경쟁률 407.93:1 오는 8월 초 상장을 앞둔 자동차 내장부품용 부직포 소재 전문기업 금호엔티의 공모가가 3100원으로 결정됐다. 금호엔티는 지난 17~18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이처럼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금호엔티) 당초 희망공모가는 2700원~3100원이었고 밴드 상단가에서 공모가가 정해진 것이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이번 ... 상반기 증권사 IPO주관 실적 '부익부 빈익빈' 상반기 공모시장에서 주간사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전통적 강자인 한국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여전히 우위를 보인 가운데, 지난해 부진을 거듭했던 현대증권이 선전했다. 반면, 신한금융투자와 KDB대우증권 등은 상반기 IPO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중 IPO 시장에서 IPO주관 수수료 총 76억원 가운데한국투자증권과 우리투... 나스미디어 "통합디지털 미디어렙社 2차 성장기 진입" "미래의 광고시장에서 매체 기반의 확장과 통합플래닝 역량을 강화한 통합 디지털 미디어렙으로 2015년까지 취급고 3000억원 달성을 이뤄나가겠다." 하반기 첫 번째로 코스닥 상장에 나서는 나스미디어의 정기호 대표이사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들과 만나 "코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스마트 광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본격적인 2차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라며 이같이 ... 하반기 앞둔 새내기株, 엇갈린 성적표 하반기를 한 달여 앞두고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속 성적표를 받아든 새내기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단 불황속에서도 상장에 나섰던 새내기 주의 주가 흐름은 지난해와 비교해 한층 양호해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양극화 현상속에 극명한 흥행 대조가 나타나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와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올들어 이날 현재까지 신규로 주식시장에 선보인 13개 새... 잘나가는 '코넥스', 코스닥IPO 위축시킬까?..우려 '고조' 정부의 '창조경제'와 벤처 활성화를 위한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회복기미를 보이던 코스닥 기업공개(IPO) 시장이 위축될 수 있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신설되는 코넥스시장의 제도적 인센티브 강화로 기존 코스닥시장 상장만을 준비했던 중소, 벤처 기업들이 코넥스시장에 머무르게 되며 코스닥 IPO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코스닥 IPO 시장, 반짝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