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원서 명예 회복한 일동후디스 '안도' 일동후디스가 세슘 검출 분유 논란과 관련해 처음 문제를 제기한 환경운동연합을 상대로 일부 승소하면서 잃어버렸던 명예를 되찾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환경운동연합이 이번 판결에 대해 항소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정성 공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된다. 서울중앙지법은 10일 일동후디스가 환경운동연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위자료 8000만원을 지...  일동분유 세슘 검출 제보 환경연합 회원 '무혐의' 지난해 발생한 세슘 분유 논란과 관련해 일동후디스가 허위사실유포로 피해를 봤다며, 환경운동연합 회원 김모(차일드세이브 전 매니저)씨를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소했지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환경운동연합은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국내 5개 분유회사 제품에 대한 8만초 방사성물질 검출 검사를 의뢰, 일동후디스 ... 산양분유 성분 논란..분유업계 갈등 '격화' 산양분유에 관한 일부 업체 사이의 성분 논란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동후디스는 산양분의 성분과 관련 특정 업체가 자사의 제품을 비방하는 노이즈마케팅을 펼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일동후디스는 "모든 조제분유는 모유를 기준으로 성분을 조정하기 때문에 산양유성분 100%만으로 된 조제분유는 존재할 수가 없다"며 "산양... 아이배냇, '아기愛 포토킹 이벤트' 진행 영·유아식 전문기업 아이배냇은 오는 30일까지 아빠의 육아 참여에 관한 주제로 '아기愛 포토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빠와 함께 찰칵! 아기바보 아빠 컨테스트'에 참여해 아빠의 육아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아이배냇 홈페이지(http://www.ivenet.co.kr/)에 응모하면 된다. 참가자 중 1등(1명)에 홈플러스 상품권 10만원권, 2등(5명)에 5만원, 3등(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