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신용보증기금 <전보> ◇영업점장 ▲영등포 이병호 ▲구로 서규종 ▲서울디지털 박철오 ▲광진 이종석 ▲테헤란로 강승희 ▲제주 장왕순 ▲강서 조종남 ▲고양 박운규 ▲포천 류재현 ▲동대문 김원회 ▲원주 정용수 ▲양재 배창수 ▲안양 김윤겸 ▲성남 전오중 ▲군포 심현구 ▲경기광주 김부묵 ▲반월 김재희 ▲안산 이용득 ▲시흥 조병이 ▲양산 김종국 ▲경주 김창현 ▲칠곡 김... 전력난 왔다는데..대책회의 할 사람이 없네 공공기관장 인선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전력 관련기관만 봐도 한국가스공사와 에너지관리공단 등을 빼고는 인선이 중단됐다. 원자력발전소를 담당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은 두 달째 사장이 없다. 나가는 사람만 있지 들어오는 사람이 없는 셈이다. 이에 따라 당장 8월부터 전력난이 시작될 텐데 대책을 논의할 사람이 없다는 걱정마저 나왔다. 전력위기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시설을 ... (인사)금융위원회 <임명> ◇과장급 ▲연금팀장 박주영 전자단기사채, 누적 발행액 10조 돌파 전자단기사채제도 시행 6개월만에 전자단기사채 누적 발행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7일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이 운영하는 전자단기사채업무시스템을 통해 발행된 전자단기사채 누적 발행액이 지난 6일 기준으로 10조72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발행 건수는 총 456건으로 집계됐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전자단기사채는 282건... 靑 인사 의미는..'약골' 빼내고 막후 실세가 전면에 박근혜 대통령이 5일 허태열(사진) 청와대 비서실장을 김기춘 전 법무부 장관으로 교체하는 등 청와대 비서진 인사를 전격 단행한 것은 새정부 출범 6개월을 앞두고 난맥상에 빠진 국정운영을 다잡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계속된 인사파행 잡음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에 이어 국정원 정치개입 사건 등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정치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