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통큰 짜장면' 출시 롯데마트는 가격은 낮추고 양은 늘린 '통큰 짜장면'을 출시하고 연중 4000원에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쌀 짜장면(200g*2입), 짜장 소스(200g*2입) 등 총 800g 중량으로, 2인분 1봉으로 구성해 넉넉히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비슷한 품질의 브랜드 상품 중량이 330g 내외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적인 중량은 20% 정도 늘렸고 돼지고기, 감자 등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 롯데마트, 수입맥주 11종 할인 판매 롯데마트는 21일까지 전국 103개 점포에서 '수입 맥주 균일가전'을 진행 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수입 맥주 11종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아사히 슈퍼드라이(병·330mL)', '하이네켄(캔/330mL)', '삿포로 블랙라벨(캔/330mL)', '산미구엘(캔·330mL)',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병·355mL)', '오비 코로나(캔/355mL)'등 총 11종을 20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 롯데마트, 고객 아이디어로 만든 상품 선봬 롯데마트가 지난 2월 '통큰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공모된 고객의 아이디어로 만든 '통풍 건조 옷걸이'와 '고래 뚝배기'를 오는 14일 전점에서 선보인다. 1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통풍 건조 옷걸이'는 기존 옷걸이 사용시 세탁물 내부의 공간이 없어 통풍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점을 개선해 일반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상품이다. 롯데마트 우수 중소 협력사인 '삼우ELC 산업'과 ... 롯데마트, 학생가구 반값 판매 롯데마트는 '제2회 학생가구 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학생가구 대전은 신학기 시즌을 맞아 1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 서울역점 등 전국 70개 매장에서 포천 가구단지 생산공장과 직거래를 통해 학생가구를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사진제공롯데마트)지난 2월, 경기 불황에 폐업이 늘어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 가구단지와 직거래를 통해 학생가구... 외식·유통업계, 장마 후 '폭염 마케팅' 본격화 예년보다 긴 장마 이후 연일 무더위가 절정에 다다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외식·유통업계는 반값 할인,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폭염 마케팅'으로 고객 모으기에 주력하고 있다. 회전초밥 레스토랑 스시로는 오는 25일까지 기상청 발표 기준 30도가 넘는 날 방문하는 고객에게 생맥주와 안주인 튀김 종류, 여름 메뉴인 냉메밀 세트를 반값에 판매한다. 기존 3000원인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