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립전파연구원, ITU 표준화 전문가 교육 개최 국립전파연구원이 ICT 분야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ITU 표준화 활동 협상 기술과 전문가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국립전파연구원은 한국ITU연구위원회의 운영·관리 차원에서 오는 21일~22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대회의실에서 'ITU 표준화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ITU연구위원회는 국내 ICT 표준화 전문가 400여명으로 구성... "소출력 무선기기 적합성 평가서 일부 시험항목 폐지"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무선랜과 블루투스, 무선인식전자태그(RFID), 초광대역(UWB) 통신, 물체감지센서 등 소출력 무선기기의 적합성 평가 시험에서 진동, 충격, 연속동작 등 환경적 조건의 일부 시험항목을 폐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적합성평가는 방송통신기자재에 대해 기술기준,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전자파 적합성기준 등을 만족하는지 여부에 대해 제품판매 전에 ... 국립전파연구원,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평가 고시 개정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중소기업의 인증 부담완화를 위해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에 관한 고시를 지난 1일자로 개정·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전파분야 국내최고 권위기관으로서 지난 1968년부터 방송통신망의 안정적 운영, 국민의 안전 보장 등을 위해 적합성평가제도(이하 전파인증)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저항기와 커패... "ITU-R 무선전력전송 국제 표준화 논의 시작"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부문(ITU-R) 전파관리분과(SG1) 회의에서 우리나라 제안에 따라 무선전력전송을 위한 국제 공통주파수와 기술기준 마련을 위한 표준화 논의가 시작됐다고 19일 밝혔다. ITU는 정부와 민간의 전기통신망과 이에 관련된 서비스 운영에 관련된 제반사항, 주파수의 조화로운 ... 일상생활 전자파 줄이는 가이드라인 마련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일반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가전제품 52개 품목의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를 분석해 전자파를 줄이는 '가전제품 사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전파연구원은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전자파인체보호기준에 비해 10분의 1에서 10만분의 1 수준으로 미약해 안전하다고 밝혔으나, 가이드라인을 통해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