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휴대폰, 이용자 모르게 20원씩 '꿀꺽' 세계적인 휴대폰 메이커인 LG전자의 휴대폰 일부가 간단한 수정기능을 장착하지 않아 휴대폰 이용자들이 모르는 사이에 단문메시지(SMS) 요금이 과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지난해 4월 내놓은 풀터치폰(LG-SH650) 등은 SMS 전송시 이용자가 취소버튼은 눌러도 전송이 취소되지 않고, 그대로 수신자에게 전송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S... 공정위 “ KT-KTF 합병 일반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