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프로필 박진수 LG화학 신임 부회장(61)은 자타가 공인하는 화학업계 대표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LG화학의 전신인 럭키 여수공장 ABS(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틸렌)과에 입사했다. 지난 2002년 ABS·PS(폴리스티렌) 사업부장을 역임하기까지 자동차, 전자전기 산업의 가장 중요한 소재인 ABS 사업을 세계 1등으로 성장하는 데 기반을 닦았... LG화학, 박진수 사장 부회장 승진..'시장선도' 의지 재확인 박진수 LG화학(051910) 사장이 대표이사가 된지 1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LG화학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회장 승진 1명,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수석연구위원(전무급) 승진 1명, 상무 신규선임 10명을 포함한 총 18명의 내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현재 LG화학 최고경영자(CEO) 겸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인 박진수 사장... LG화학, 박진수 사장 부회장 승진 LG화학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진수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박 사장은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뒤 1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여의도포커스)기업 심리 개선되면 투자도 증가한다 여의도포커스 출연: 이지은 ▷헤드라인 우리투자증권: 컨버젼스 이후 방향성 / 현대차 신영증권: 레벨 만족스러운데 왜 못 사는가 / 세아특수강 동양증권: 기업 심리 개선되면 투자도 증가한다 / LG화학 신한금융투자: 경상흑자를 기회로 활용하는 정책 제언 / 인프라웨어 한국투자증권: 주가와 수급의 계절성 / KB금융 하나대투증권: 5개의 다이아몬드를 잡아라-여성 / ... (큰손따라하기)외인·기관, 연말 앞두고 IT주 쇼핑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재료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편집자] 코스피가 2020선을 탈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IT주에 관심을 보였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