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양휘부 케이블협회장 "UHD·스마트케이블로 혁신"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사진)은 2014년 신년사에서 "초고화질(UHD) 방송과 스마트케이블 방송 활성화와 함께 방송콘텐츠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서 유료방송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양 회장은 "올해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케이블방송 수신료가 콘텐츠 제작에 다시 쓰일 수 있도록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종합유선방송사업... "런던 주택 가격상승 대처하려면 금리 올려야" 영국 런던과 남동부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가 올라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英의회 홈페이지)22일(현지시간) 빈스 케이블 기업혁신기술부 장관(사진)은 BBC1 앤드류 마르 쇼에 출연해 "영국 중앙은행(BOE)이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런던에는 외국인 투자자들과 은행가들만 거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부 부유층만이 런던 주택을 구매할 여력... 유료방송업계,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유료방송시장이 본격적인 '스마트 경쟁'에 돌입했다. 케이블이 '스마트TV'를 앞다퉈 도입하면서 IPTV와 유사한 양방향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케이블TV와 IPTV는 유료방송시장에 대한 규제 일원화 움직임으로 이제 완전히 같은 시장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됐다. 동일한 영역에서 서비스와 마케팅 만으로 가입자를 확보해야 하는 '진짜 경쟁'... 방통심의위, '정치심의' 논란..대체 언제까지? JTBC의 '뉴스9'이 뉴스보도프로그램으로는 역대 최고수준의 중징계를 받았다. 공정성과 객관성 조항을 위반했다는 것이 이유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같은 결정을 두고 '정치심의'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지난달 KBS '추적60분'에 대한 징계에 이어 정부여당에 비판적인 내용을 표적 심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9일 방통심의위는 JTBC '뉴스9'에 ‘관계자 징계 및 ... 최민희 의원·언론단체 "채널A 방송법 위반" 검찰 고발 민주당 최민희 의원과 종편국민감시단, 언론인권센터가 종편채널인 채널A를 방송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언론노조 등은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채널A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채널A를 방송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아일보 고위 임원이 김찬경 전 미래저축회장과 공모하고 채널A 주식과 김 전 회장의 차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