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글로벌마감시황)고용지표 예상 하회..미국 증시 '혼조마감' 미국장 마감 시황센터 출연: 신지은 기자(뉴스토마토) 다우존스 16,444.05 -0.05% 나스닥 4,174.67 +0.44% S&P500 1,842.37 +0.23% ▶ 고용지표 예상 하회..미국 증시 '혼조 마감' ▶ 다우 지수 주간 0.2% 하락, 연간 0.8% 내림세 ▶ 12월 비농업 부문 민간고용 7만 4000명 증가 ▶ 2011년 1월 이후 최저 증가세..최악 '한파' 탓 ▶ 미국 실업률 7.0% → 6.7%..구직 포기자 증가 ... 에콰도르, EU와의 FTA 협상 재개 에콰도르와 유럽연합(EU)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재개됐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에콰도르 정부 협상단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몇 년간 중단됐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에콰도르는 지난 2009년 EU와의 FTA 협상을 처음으로 시작했으나, 콜롬비아와 페루 또한 EU와 FTA를 체결하려고 나선 ... (유럽개장)美 테이퍼링 우려 완화..상승 1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흐름을 탔다. 미국 고용지표가 악화되면서 양적완화 축소 조치가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오후 5시17분(한국시간) 현재 전일보다 12.86포인트(0.19%) 상승한 6752.80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2.67포인트(0.30%) 오른 4263.27을, 독일 DAX30 지수는 전날보다 2... 유럽 기업들 "쓸만한 인재 없어"..27% 기업 말단직 '공석' 청년 실업이 심각한 유럽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대다수의 역내 기업들이 쓸만한 인재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매킨지는 영국 등 8개 주요 유럽국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대다수의 고용주들이 기술력 있는 인재가 부족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내 노는 청년 인력이 엄청나게 많은데,... (유럽개장)美고용지표 발표 앞두고..'상승' 10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오후 5시24분(한국시간) 현재 전일보다 24.23포인트(0.36%) 상승한 6715.57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26.83포인트(0.63%) 상승한 4251.97을, 독일 DAX30 지수는 전날보다 54.74포인트(0.58%) 오른 9476.35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지난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발표를 앞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