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스통인사이드)고객정보 유출 후폭풍..경영진 줄사퇴·피해자 집단소송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고객정보 유출 후폭풍..금융사 경영진 줄사퇴 (뉴스토마토) ▶'개인정보 유출' 카드3사 상대 집단소송 제기 (뉴스토마토) ▶다시 찾아온 AI 공포..정부 '초긴장' (뉴스토마토) ▶올해 상반기 중 KTX로 인천공항까지 간다 (뉴스토마토)  부안 농장서 또 'AI'..백신주 연일 급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백신주가 연일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파루(043200)(14.1%), 제일바이오(052670)(9.8%), 이-글 벳(044960))(7.2%) 등이 오름세다. 앞서 AI 바이러스 의심신고가 접수된 부안 오리농장에서 전일 고병원성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전북 고창·부안 농장 3곳에서 발병한 AI 바이러... 닭·오리고기 판매 벌써 감소..'안전성' 적극 홍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ㆍAvian Influenza) 발생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대형마트에서 닭과 오리고기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 최초 발병지인 전북 고창 씨오리 농장 인근 저수지에서 폐사한 야생오리떼도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국 확산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치킨 등 외식산업의 매출 감소는 불가피 할 전망이다. 20일 업... 현오석 "공공기관 노조, 기득권 껍질 깨고 나와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공공기관 노조의 경영평가 거부에 대해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시대적 과제와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기득권을 스스로 깨고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기획재정부)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38개 대상 공공기관의 노조가 단체... 다시 찾아온 AI 공포..정부 '초긴장' 전북 고창과 부안에 이어 고창 오리 농장 인근 저수지에서 떼죽음을 당한 야생오리떼마저 AI(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다. AI가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국민적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고, 방역당국은 AI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고창 일대 저수지에서 폐사한 야생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