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스통인사이드)카드사 상대 집단소송 봇물..'브로커·유령' 카페 주의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카드사 상대 집단소송 봇물..'브로커·유령' 카페 주의보 (뉴스토마토) ▶SC은행, '정보유출 책임' IT총괄 김수현 부행장 사의 표명 (뉴스토마토) ▶김한길 · 안철수 전격 회동 (뉴스토마토) ▶용산사업 법적다툼 본격화..귀책사유 공방 (뉴스토마토) SC銀, '정보유출 책임' IT총괄 김수현 부행장 사의 표명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고객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 IT 최고책임자인 김수현 부행장(CIO)가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창원지검은 SC은행과 씨티은행에서 각각 10만건과 3만건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직원을 구속기소한 바 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SC은행 노동조합은 고객 정보유출에 대한 책임 차... SC銀, 영업점 직원대상 특별 퇴직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리처드 힐 한국SC은행장 중도 교체 결정에 이어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을 시행키로 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은행 노사는 최근 15년 이상 은행에 근무한 직원 중 45세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특별퇴직을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7일부터 신청을 받기로 했다. SC은행은 이미 본점 축소 및 영업 조직 확대 방침에 따라 재배치 인... SC·씨티은행 고객 대출정보 13만건 유출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고객 대출 정보 13만여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권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SC은행 10여만건, 한국씨티은행 3만여건 등 도합 13만여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혐의로 위·수탁 업체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검찰에 구속됐다. 이번 사고로 이들 은행의 해당 고... SC銀,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용 고객 최대 90% 환율 우대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오는 31일까지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이용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90%까지 환율을 우대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을 통해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홈페이지(http://www.sc.co.kr)에 로그인해 우대환율 이벤트를 클릭하면 매일 선착순 1000명까지는 90% 우대환율 쿠폰을, 1001번째부터는 80%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