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DB대우證, ELS 7종·ELB 1종 공모 KDB대우증권(006800)은 최고 연 11.0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7종과 ELB 1종을 5일부터 공모한다. 이번 상품의 기초자산은 코스피(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HSCEI),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과 현대차(005380)이다. 모두 85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0692회 ‘KOSPI200-HSCEI-현대차 하향계단식 조... KDB대우證, 해외상품 첫 거래 이벤트 KDB대우증권(006800)은 해외선물과 야간코스피(KOSPI)200 선물·옵션 상품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지급하는 ‘첫 거래 감사 새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KDB대우증권) 이번 이벤트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해외선물과 KOSPI200야간 선물·옵션 상품을 첫 거래한 고객에게 전동공구나 백화점상품권을 선물한다. 또 해외... 대우證, 중국서 중국고섬 상대로 소송 제기한다 KDB대우증권(006800)이 싱가폴 경찰에 중국고섬을 고발한데 이어 중국 현지에서도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중국 현지 조사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피해를 입은 증권사가 직접 나서게 됐다.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28일 "중국고섬의 회계부정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중국에 있는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국 현지 민사 소송 등 법적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증시급락)대우證 "예견된 증시조정..PBR 1배 유지될 것" KDB대우증권(006800)은 27일 과열된 선진국 주식시장이 예상된 조정을 거치고 있다며 지지선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홍성국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아르헨티나 디폴트 우려는 이미 시장에서 예상됐던 것"이라며 "지난해 조정을 거친 이머징 시장과 달리 가파르게 오른 선진국 시장이 조정받을 차례"라고 분석했다. 홍 센터장은 "(중국 등 신흥... 삼성·대우·우투證 등 7곳 금융실명제 '위반'..최고 5천만원 과태료 삼성증권(016360) 등 7개 증권사가 금융실명제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1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7월29일~8월7일 기간 중 검사를 실시한 결과 삼성증권, 대우증권(006800),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005940),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003530) 등 7곳이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