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벤처協,인재양성 프로젝트 본격 가동 벤처산업협회(회장 서승모)이 인력 양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벤처협은 4일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벤처기업 인력양성ㆍ보급 및 네트워크 확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우선 취업을 앞둔 100여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과 8월 두차례에 걸처 취업성공스쿨을 운영하고 학기중 7회에 걸쳐 취업성공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벤처기업 ... 벤처 체감경기 '추운 겨울' 벤처기업들의 체감경기가 꽁꽁 얼어붙고 있다. 벤처산업협회(회장 서승모)와 한국벤처산업연구원(원장 한정화)는 2일 발표한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지난달 벤처기업의 BSI는 71을 기록해 '매우 악화' 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번달에는 '94'로 다소 상승해 체감경기 악화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BSI지수가 100이하면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상황... 벤처協, 7개기업 윤리경영 인증 벤처산업협회(회장 서승모)는 비엘아이(대표 서경아) 등 7개 벤처기업을 '2008년 윤리경영 벤처기업'으로 인증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업은 비엘아이를 포함해 메모렛월드(대표 최백수), 영신물산(대표 조창섭), 고감도(대표 안향자), 플로우테크(대표 양재구), 아이디스(대표 김영달), 성주음향(대표 최윤길) 등이다. 벤처기업 윤리경영 인증은 지난 2002년 '벤처기업 건... 서승모 벤처산업協 회장 연임 벤처산업협회(KOVA)는 1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에서 이사회를 열고 서승모(사진)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대표를 차기 회장(임기2년)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오는 2월말 개최되는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서 회장은 1959년 서울 출생으로 장충고와 경북대 전자공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설계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