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인터, 사우디에 연산 15만대 車 공장 프로젝트 추진 대우인터내셔널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연산 15만대 규모의 자동차 공장 설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8일 대우인터내셔널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PIF)가 추진하는 자동차 공장 설립 프로젝트에 지분투자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0억달러(약 1조605억원) 규모로 연간 자동차 1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한다. ... 대우인터내셔널, 1분기에 꼭 사야할 주식-미래에셋證 미래에셋증권은 10일 대우인터내셔널(047050)에 대해 재투자를 통한 신규 수익모델 발굴 등이 투자매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권해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은 현재 2억입방피트에서 분기당 1억입방피트씩 증산돼 다가오는 4 월, 8 월, 12 월에 정상 생산단계인 일일 5 억입방피트까지 증산될 예정"이라며 "이에 ... 종합상사 '희비'..대우인터 '웃고' LG상사·SK네트웍스 '울고'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지난해 종합상사들의 어려움이 지속된 가운데 해외자원개발 성적에 따라 업체 간 희비가 엇갈렸다. 주력 분야인 트레이딩 사업 부진으로 해외자원개발에 역량을 집중했지만, 지난해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자원사업마저 부진을 겪으면서 수익성이 한층 악화됐다. 6일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트레이딩 사업의 주요 품목인 철강의 경우 지난해 수출...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본격적 수혜 기대..'상승'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미얀마 가스전의 본격적인 이익 기여가 전망되면서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30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2.39%) 상승한 4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미얀마 가스전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당초 생산 목표를 달성했다"며 "올해 생산량을 늘리면서 영업이익 3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 대우인터, 7500만달러 규모 민자발전사업 계약 대우인터내셔널은 23일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 모레스비에서 파푸아뉴기니 전력공사와 7500만달러 규모의 내연발전소 건설 및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계약은 총 2건으로, 35MW 내연발전소의 신규 건설 및 운영에 대한 건과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25MW 내연발전소의 연장 운영 계약에 대한 건이다. 신규계약을 체결한 35MW 내연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