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신브리핑)러시아 편입 원하는 크림 주민 80% 육박-파스뉴스에이전시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 러시아 편입 원하는 크림 주민 80% 육박 - 파스뉴스에이전시 서방국들이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의 러시아 편입을 반대하고 있지만, 정작 크림반도 주민들 대부분은 이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소식 파스뉴스에이전시 보돕니다. 간밤 파스뉴스에이전시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콘스탄티노플 크림 자치... 맥도날드, '에그 포테이토 랩' 출시 맥도날드는 '에그 포테이토 랩(Egg Potato Wrap)'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계란과 해쉬 브라운, 치즈를 또띠아에 감싼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1500원이다. '행복의 나라 메뉴(Happy Value Menu)'의 아침 메뉴로,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 즐길 수 있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팀 부사장은 "행복의 나라 메뉴는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다양한 인기 제품을... 맥도날드, 제품 가격 평균 1.6%↑ 맥도날드는 오는 22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1.6%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상 품목은 버거류 8개, 아침메뉴 7개, 디저트류 2개 등이며, 제품별로 100원에서 300원 오른다. 한편, 1000원에서 2000원대의 가격에 제공되는 '행복의 나라' 메뉴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누적된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의 외부적인 요인 속에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 패스트푸드, 가맹점 확대로 본격 경쟁체제 국내외 패스트푸드 업계가 올해 가맹점 확대를 통한 경쟁체제에 돌입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현재 50여개인 가맹점을 올해 말까지 100여개로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가맹점은 이달 기준 총 53개로 전체 344개 매장 중 약 15% 수준에 해당한다. 지난 2010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맥도날드는 프랜차이즈에 속도를 내 올해는 그동안 확보한 매장 수의 2배에 달... (외신브리핑)뉴욕 연은 "美 인플레이션 3% 전망"-블룸버그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 뉴욕 연은 "美 인플레이션 3% 전망" - 블룸버그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내놨습니다. 시민들의 소득이 늘고 일자리가 더 창출돼 소비자물가가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견했는데요. 이 소식 블룸버그 보돕니다. 현지시간으로 10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지난 1월 소비자 전망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