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 국민체감형 규제 12% 올해 감축 계획 국토교통부가 규제총점관리제의 기준을 마련했다. 6월까지 모든 규제에 대한 총점을 산정하고, 7월 본격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올해 총 규제건수의 12%를 감축하고, 2017년까지 30%를 줄일 계획이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4일 제2차 국토교통 규제개혁 간부 워크숍을 개최하고, 규제 총점관리제의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 국토부는 규제총점관리제를 규제 유형에 따라 8개 카테고... (뉴스통인사이드)KT 피해자 980만 명..오늘부터 유출내역 확인 가능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KT 피해자 980만 명..오늘부터 유출내역 확인 가능 (뉴스토마토) ▶은행, 고객 성향 비해 위험도 높은 투자상품 더 많이 팔아 (뉴스토마토) ▶삼성 · 현대차마저..10대 그룹, 지난해 수익성 뒷걸음 (뉴스토마토) ▶서승환 장관 "주택시장 회복세, 추가 대책 필요 없어" (뉴스토마토) ... 국토부, LH 등 산하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점검회의 김경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1일 14개 산하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정상화대책 이행계획에 대한 세부 액션플랜을 수립해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김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로공사, 수자원공사(K-water),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등 5개 부채 중점관리기관에 대해 재무구조 건정성이 미흡하다고 판단,... 서승환 장관 "주택시장 회복세, 추가 대책 필요 없어"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현재 주택시장은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추가적인 전월세 대책을 고려할 시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취임 1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에서 "이번 대책을 통해 수급 불균형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추가 대책은 필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논란이 커지고 있는 임대사업자 ...  에프터리빙제 부작용..국토부 알고도 방관 환매조건부 분양계약의 예견된 부작용이 터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과연 문제가 될 것을 알고 있었을까요? 아마도 충분히 예측하고 있었을 겁니다. 최근 국토부가 때맞춰 예방책을 내놓지 않았다는 볼멘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는데요. 왜 그런걸까요. 환매조건부 분양계약. 분양가의 30%정도만 내고 2년간 살아본 후 분양을 받을지, 퇴거를 할지 정하는 마케팅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