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美 '연봉킹'에 앨리슨 오라클 CEO..시간 당 3900만원 미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기업인은 누구일까. 주인공은 다름아닌 솔루션 전문업체인 오라클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래리 앨리슨.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연봉 조사업체인 에퀼러의 '2013년 100대 CEO 연봉 보고서'에 따르면 앨리슨 CEO는 지난 한 해 동안 스톡옵션을 포함해 7840만달러(약 815억원)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 40시간을 기준으로 시간당 3만... 오라클 "통합 DB관리 시스템으로 서버비용 절감하세요" "구글이 갖고있는 서버의 수는 100만대가 넘을 것입니다. 서버 유지비용을 생각한다면 구글도 서버의 수를 줄이고 싶어할 겁니다. 이러한 시장의 수요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ODA) 탄생의 배경입니다" 김근 한국오라클 부사장이 ODA의 장점을 강조하면서 한 말이다. 한국오라클은 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ODA를 활용해 대학교와 방송사... 한국오라클 "모바일 비즈니스의 가장 큰 과제는 보안" 한국오라클이 모바일 기반의 통합보안 솔루션을 발표했다. 많은 기업들의 업무환경이 모바일 기반의 업무환경으로 변화함에 따라 기업들의 모바일 보안 수요에 부응하고 좀 더 안전한 업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20일 한국오라클은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오라클 최신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전략 간담회’를 열고 모바일 상에서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 오라클 3분기 순익·매출 '기대이하'..시간외서 3.5% 급락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이 기대에 못 미치는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오라클은 2013회계연도 3분기(지난해 12월~올 2월)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난 25억7000만달러(주당 56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주당 68센트로 예상치 주당 70센트에 못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간 매출은 93억1000만달러로 ... (FLC2014)"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필수" 뉴스토마토와 토마토TV가 18일 공동 주최한 '미래인재 컨퍼런스 2014'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내 삶이 스펙이다' 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주요 기업의 인재상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자들은 인재상을 구현하고 현장에서 신입사원을 직접 발굴하는 국내·외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열심히 메모하는 등 귀를 기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