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건희 회장 위중 여부 두고 의사들 소견 엇갈려 이건희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지 사흘째에 접어들면서 그의 건강을 둘러싼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초 13일 오전 2시쯤 의식 회복 여부가 판가름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예상과 달리 아직 수면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심장 기능과 뇌파가 안정적"이라며 "상태가 안정기에 들어갔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 (스팟라이트)삼성 경영권 승계 이상 없나 스팟 라이트 출연: 김시영 기자(아시아투데이) ▶이건희 회장 건강 이상, 삼성 경영권 승계 이상 없나? 이건희 회장 급성심근경색 수술 후 안정 회복 중 CEO 건강 리스크 불구 삼성 그룹주 안정적인 흐름 지속 삼성 그룹 경영권 승계 문제 수면 위로 급부상 삼성 후계 구도 계열사간 사업조정 속도 낼 듯 이재용 부회장 후계 구도 큰 틀에서 변화 없을 듯...  이건희 회장 입원 이틀째..삼성 '비상' 지난 주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상황이 상당히 급박했다고 하는데요. 이 회장의 건강 악화설이 이번이 처음이 아닌 만큼 그의 건강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산업부 임애신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어제 새벽이죠. 이건희 회장이 한남동 자택 근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구요. 기자: 이건희 회... 호암재단, 손병두 신임 이사장 선임 호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선임됐다. 호암재단은 지난달 30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손병두(사진) 전 서강대 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12일 주무관청인 용산구청의 승인을 받았다. 호암재단 이사회는 "손병두 신임 이사장이 호암의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호암재단과 호암상을 더 발전시켜 나갈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