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컬럼비아, '옴니프리즈 제로' 마케팅 시동 컬럼비아가 쿨링 시장의 리딩 브랜드를 목표로 공격적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컬럼비아는 혁신적인 자체 냉감기술 '옴니프리즈 제로' 본격 출시에 맞춰 TV광고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컬럼비아) 이번 TV 광고는 강렬한 음향 효과와 함께 '옴니프리즈 제로'의 상징인 블루링과 주력 상품인 '쿨러 캐치 크루'가 강조되는 것으로 모델이 아닌 제품과 기술이 주인공이다.... 네파, 가정의 달 기념 할인이벤트 네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6월 1일까지 신제품을 포함한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티셔츠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아동용 재킷, 티셔츠, 팬츠 등 키즈 아웃도어 전 제품을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실속 아웃도어 선물도 추천했다. 어... 컬럼비아 "쿨링시장 주도권 잡을 것"..물량 4배↑ 컬럼비아는 쿨링제품 물량을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여름시즌 공략에 나선다. 30일 컬럼비아는 자체 개발한 쿨링 기술 '옴니프리즈 제로'를 적용한 주력 상품 '쿨러 캐치 크루(Cooler Catch Cre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를 결합했으며 입체적인 핏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여름 냉감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 아웃도어 '주춤 '..중위권 업체 생존경쟁 '치열' 올해 아웃도어 중위권 업체들의 생존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포화상태에 접어든 아웃도어 업계 성장률이 대폭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중위권 업체에 전해지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거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고 있는 상위업체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늘고 있는 신생브랜드의 추격까지 감당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올해가 성장과 도태의 중요한 ... 네파, 서울시 산악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네파는 서울시 산악연맹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안전한 등산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협약식은 박창근 네파 대표이사와 조규배 서울시 산악연맹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한국등산학교'에 대한 상호간의 지원을 합의했다. ◇(사진제공네파) '한국등산학교'는 1974년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