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제계, 안전 대한민국 동참..성금모금 등 전개 경제계가 ‘안전 대한민국’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국가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국민성금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직무대행 등 경제5단체장은 20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안전 대한민국... 홈&쇼핑, 지역 中企 우수제품 판매 방송 시작 지역 우수제품 발굴과 홈쇼핑 방송 판로 지원을 위한 '일사천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홈&쇼핑은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전국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사천리 사업 설명회와 상품 발굴과 선정을 위한 상담회를 마쳤으며, 이달부터 TV 방송 판매를 시작했다고 18일 전했다. 상반기 12개 지자체의 64개 상품을 포함해 연말까지 지역 우수제품 총 80여개가 선정된다. ... 중소기업주간 폐막..안전·글로벌·창조·동반성장·상생 연중 중소기업계 최대 잔치라고 할 수 있는 '중소기업주간'이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안전문화, 글로벌, 창조경제, 동반성장, 상생 생태계 구축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중소기업주간은 중소기업 글로벌화 원년을 목표로 '글로벌 중소기업,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란 주제로 개최됐다. 13개 중소기업 단체와 23개 중소기업 ... 현오석 "중소기업·자영업 지원 대책 내놓을 것" 정부가 세월호 사고에 따른 취약업종과 피해지역 지원을 추진하면서 중소기업과 자영업 지원 대책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기획재정부)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체감경기 개선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자영업 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 美, 5월 중소기업낙관지수 95.2..6년來 최고 미국의 5월 중소기업낙관지수가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타났다. 13일(현지시간)전미 중소기업연맹(NFIB)은 이달의 중소기업낙관지수가 전월보다 1.8포인트 오른 9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수가 95를 능가한 것은 지난 2007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경기 동향을 판단하는 10개 항목 중 7개가 오른 가운데 경제가 살아날 것인지를 묻는 항목은 9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