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더 클래식 500, 동티모르 '사랑의 옷' 전달 캠페인 진행 서울 자양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오는 21일까지 동티모르 주민들에게 선물할 '사랑의 옷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은 오는 24일 캠페인을 통해 모은 사랑의 옷을 동티모르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동현 더 클래식500 자원봉사단 단장은 "사랑의 옷이 동티모르의 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 (오늘의 토마토 TV)실버타운, 노인 맞춤형 문화·복지 공간 실버타운은 원스톱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노인들을 위한 문화 복지 공간이다. 이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재정적 지원과 규정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김은경 삼성증권 투자컨설팅팀 부동산전문위원(사진)은 12일 '은퇴설계 A to Z 해피투모로우' 사전인터뷰에서 "실버타운은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유료로 거주하는 시설로 문화, 의료 등 다양한 커... 美 베이비부머 "실버타운보다 도시가 좋아" 평균 수명은 늘어났지만 서브프라임 사태 등으로 노후자산이 줄어든 미국 베이비부머(1946~1964년생) 세대들의 은퇴 생활은 그 부모 세대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베이비부머들의 평균 수명이 부모 세대보다 15~25년 늘어나고 신체적으로 더 건강해지면서 은퇴자들이 실버타운 등을 선택하기 보다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 실버전용 맞춤형 마을 '세곡4단지 공개'..150가구 입주 완료 서울시와 SH공사가 전국 최초로 단지 전체를 고령자 맞춤형으로 시범 조성한 세곡4단지를 7일 공개했다. 시와 SH공사는 지난 2006년 고령자 맞춤형 단지인 세곡4단지 조성을 계획했다. 완공된 4단지는 총 8개동 407가구로 지난 6일 기준 36.86%(150가구) 입주가 완료됐다. 입주모집 당시 경쟁률은 3.04대1을 기록했다. ◇ 노인복지구현 위한 '9988어르신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