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은행주, 금융시스템 안정화 국면..'비중확대'-한국證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은행주에 대해 금융시스템은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은행업 주가는 수익 모델 악화 과정에서 확보된 '시스템 안정'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은행업종의 경우 공익성 강조로 예대금리차(NIS), 순이자마진(NIM)이 축소된 가운데 이익 안정성은 더 높아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 DGB금융지주 "아주캐피탈 예비입찰 참여 안해" DGB금융지주(139130)는 20일 KDB생명보험 및 아주캐피탈 인수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아주캐피탈 인수를 검토한 결과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KDB생명보험 인수과 관련해선 예비실사중"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침종목뉴스)朴대통령, 우즈벡 일정 마치고 카자흐스탄 이동 오늘 아침 주요 뉴스 출연: 어희재 기자 朴대통령, 우즈벡 가스전 협력 마치고 카자흐스탄 이동 포스코, 철강사 경쟁력 세계 1위 선정 DGB금융지주 "현대자산운용 인수 안 한다" 동부제철, 재무구조 개선 위해 동부특수강 주식 전량 처분 삼성에버랜드 상장 대표 주관사에 KDB대우증권 나이스신용평가, 대한항공 신용등급 A- 한단계 강등 ... (장마감후종목뉴스)DGB금융지주 "현대자산운용 인수 안 한다" 다음은 17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DGB금융지주(139130) 현대증권(003450)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대자산운용 인수추진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 DGB금융지주 측은 "현대자산운용의 분리 매각 시에만 입찰참여를 검토했다"며 "매각주체와 매각주간사가 현대자산운용을 포함한 현대증권 주식매각을 우선적으로 추진키로 했... DGB금융지주 "현대자산운용 인수 안 한다" DGB금융지주(139130)는 현대증권(003450)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대자산운용 인수추진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DGB금융지주 측은 "현대자산운용의 분리 매각 시에만 입찰참여를 검토했다"며 "매각주체와 매각주간사가 현대자산운용을 포함한 현대증권 주식매각을 우선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