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B자산운용, 해외 인덱스펀드 인기몰이 KB자산운용의 해외 인덱스펀드가 인기몰이 중이다. 7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국내에서 운용중인 해외 인덱스펀드 중 설정액 상위 4개펀드에 KB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들이 이름을 올렸다. KB스타유로인덱스, KB스타재팬인덱스, KB스타미국S&P500인덱스, KB스타차이나H인덱스 등으로 4개 펀드 모두 최근 1년 수익률이 두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 KB자산운용, 인프라펀드 투자약정 5조원 돌파 KB자산운용의 인프라펀드 투자약정고가 최근 1년간 1조원 가까이 늘어나 5조원을 돌파했다. 19일 KB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 33조2000억원 중 사모로 운영되는 인프라펀드가 5조원을 차지하며 비중이 15%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인프라펀드를 국내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하는 빌딩임대(BTO)나 빌딩운영(BTL) 방식에서 발전, 신재생,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투자처로 적극적... KB자산운용, KB코리아롱숏펀드 100억원 달성 KB자산운용이 내놓은 KB코리아롱숏펀드가 설정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18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2월27일 출시한 KB코리아롱숏펀드가 전일 기준 설정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판매 47일만에 100억원을 달성한 것이다. KB자산운용의 대표펀드인 KB밸류포커스펀드가 100억원 달성까지 53일, KB한국대표그룹주펀드가 95일이 소요된 것 보다 확연히 빠른 속도다. 3... 자산운용사, 순이익 상위 10개 쏠림 '심화' 자산운용사들이 증시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수익을 챙기면서 지난해 3분기 영업수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10개 회사의 순이익 쏠림 현상은 갈수록 심화되는 추세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10~12월) 자산운용사의 총 영업수익은 428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42억원(11.5%) 증가했다. 성과보수 등 수수료 수익이 232억원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순이...  KB자산운용, KB한일롱숏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한국과 일본 주식을 투자대상으로 한 'KB한일롱숏펀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재간접펀드 형태로 출시된 해외 롱숏펀드들은 있었지만 국내운용사가 직접 운용하는 공모 해외롱숏펀드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B한일롱숏펀드'는 산업구조의 유사성 및 경쟁도가 높은 한국과 일본의 주식시장을 분석해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