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신브리핑)美 CPI 상승세 지속 - 로이터 외신센터 출연: 우성문 기자(뉴스토마토) ▶ 美 CPI 상승세 지속 - 로이터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휘발유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요. 자세한 소식 로이터 통신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6월 CPI가 전월 대비 0.3% 높아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의 0.4% 상승을 소... 中 불량 식자재 파문에 글로벌 외식업체 '선긋기' 맥도날드, KFC 등이 중국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 버거킹 등 다른 글로벌 외식업체들이 논란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22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웨이보 계정을 통해 "불량 식자재 공급으로 문제가 된 상하이푸시식품과 직접적인 거래는 없었지만 ... 외식업계 VS 편의점, 아침대용식 시장 격돌 외식프랜차이즈와 편의점 업체들이 아침대용식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조원 수준의 아침대용식 시장을 두고 편의점업체들은 외식프랜차이즈 메뉴를 본 딴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외식프랜차이즈는 편의점보다 싼 가격으로 아침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것. 그 동안 편의점은 삼각김밥 등 저렴한 간편식 시장에 집중하고 외식프랜차이즈는 주문 즉시 제조... 맥도날드, '나만의 빅맥 만들기 쿠킹클래스' 진행 맥도날드는 오는 8월17일까지 8개의 서울지역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총 190여 명의 엄마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만의 빅맥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빅맥 만들기 쿠킹클래스는 맥도날드 햄버거에 사용되는 토마토, 치즈, 양상추 등이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우수한 품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 매출 부진 맥도날드, '美최악의 햄버거' 선정 맥도날드가 미국에서 '최악의 햄버거'로 선정됐다. 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3만2405명을 대상으로 65곳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음식 맛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맥도날드는 10점 만점에 5.8점을 받아 21개 햄버거 체인 가운데 최하위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반면 최근 급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해빗 버거 그릴은 8.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