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화콘텍, 상장 첫날 공모가 소폭 '하회'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신화콘텍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8일 신화콘텍은 공모가 9100원을 하회하는 819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후 오전 9시6분 현재 시초가 보다 340원(4.15%) 오른 8530원에 거래 중이다. 신화콘텍은 국내 4~5위 규모의 커넥터 생산 업체다. 커넥터란 기계 안에 들어가는 부품 중 하나로, 각 부품을 이어주는 연... 신화콘텍, 오는 8일 코스닥 상장 한국거래소는 6일 신화콘텍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8일부터 개시된다. 신화콘텍은 전동기와 발전기, 전기변환·공급·제어 장치를 제조하는 업체다. 주요제품은 커넥터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510억5900만원과 당기순이익 64억46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현대증권이다. ... 신화콘텍, 공모가 9100원 확정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 기업인 신화콘텍이 지난 21~2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91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연기금,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총 515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441.9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8100~9100원)의 상단인 9100원으로 결정됐으며... 신화콘텍 "상장 통해 글로벌 커넥터 기업으로 성장" "상장은 최종목표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하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매출처 다변화와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고속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이정진 신화콘택 대표(사진)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커넥터 시장환경은 우호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후발주자로 커넥터 사업에 뛰어든 만큼 개발에 박차를 가해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2... 신화콘텍, 증권신고서 제출..본격 상장절차 돌입 커넥터 전문기업 신화콘텍이 2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신화콘텍은 모바일기기, 디스플레이 및 가전, 저장장치에 적용되는 커넥터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USB 3.0 커넥터(연결단자)를 개발하는 등 커넥터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