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B 임영록 회장·이건호 행장 모두 '중징계'→'경징계' 임영록 KB금융(105560)지주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모두 당초 받았던 중징계(문책경고)에서 한단계 낮춰진 경징계 처분이 결정됐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오른쪽). ⓒNews1금융감독원은 21일 오후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자정을 넘긴 긴 회의 끝에 임 회장과 이 행장에 대해 각각 '주의적 경고'의 경징계를 결정했다. 금감원은 두 사람 모두에게 ... (레알뉴스)금융당국vs.KB금융 '공방전' 장기화 손익계산서 레알뉴스출연: 김민성 기자▶금융당국 VS KB금융 '공방전' 장기화 손익계산서· 21일 제재심, 도쿄지점 부당대출·주전산기 교체 내분 쟁점· 자정까지 제재심 계속..징계 마무리 할듯· 금감원, 중징계 입장 고수..향후 판도 주목· KB금융, 인사·투자 '올스톱'.."징계결정 빨리해야"  대신증권, ELS 6종 출시 대신증권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6종의 상품을 오는 22일 하루 동안 판매한다고 밝혔다. 'Balance ELS 543호'는 코스피200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44호'는 HSCEI과 닛케이225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1%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 금융당국 vs. KB금융 '공방전' 장기화 손익계산서 KB금융(105560) 수뇌부에 대한 징계가 두달여간 장기화 되면서 금융당국과 KB금융은 사실상 상처만 남았다. KB금융은 '경영공백으로 인한 경쟁력 악화', 금융당국은 '무리한 징계에 대한 부담감'이 이번 제재심이 남긴 가장 큰 상처다. 금융감독원은 21일을 마지막으로 징계절차를 마무리한다는 입장이지만 결론을 내지 못할 가능성이 더욱 크다. 이날 금융감독원은 오후 2시30분... 브라질, 중소기업 자금 45억달러 지원 브라질이 은행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중소기업 지원자금 45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사진로이터통신)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는 브라질 정부가 경기 둔화 우려를 씻어내기 위해 45억달러(4조6000억원)의 자금을 중소기업들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브라질 중앙은행은 지급준비율을 낮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