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식업계, '꽝'없는 이벤트 '인기' 외식업계의 봄맞이 통 큰 이벤트가 한창이다. 간단한 퀴즈를 풀고 댓글을 달면 100% 지급되는 1000원 모바일 할인권부터 꽝 없는 즉석 스크래치 쿠폰까지 제공되는 이벤트가 활발하다. 웰빙 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은 2014년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본죽에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죽 홈페이지(http://www.bonjuk.co.kr)에 접속한 후 본죽 TV 광고 퀴즈를 풀고 ... 프랜차이즈에서도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한다 정부가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키우기로 하고 맞춤형 종합 정보와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산업부가 지난해 5월 발표한 '프랜차이즈 세계화 지원방안'을 구체화한 것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이 해외진... (해피투모로우)시니어창업 어떻게 해야 할까? 앵커 : 이주의 은퇴뉴스 살펴보고 왔습니다. 은퇴하신 분들, 또 은퇴를 앞두신 분들 은퇴 이후에 '나도 장사나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은퇴 이후에 창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해피투모로우 오늘부터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시니어 창업 현황을 짚어보고 주의할 점은 없는 지, 실제로 창업 성공사례 이야기도 들어보는 시간 마... 프랜차이즈업계, 가맹점 부가세 추징에 '대혼란' 국세청의 부가가치세 추가 징수 방침으로 프랜차이즈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부가세 징수 문제에 직면한 가맹점이 외식을 비롯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 관계자는 "매출 규모가 크고 세금 신고액 차이가 큰 곳을 위주로 부과 대상 가맹점이 늘고 있다"며 "계도기간도 없이 갑자기 문제가 돼 아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업계 "예상 매출액 범위 넓혀야" 가맹 계약 시 예상 매출액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의 시행을 앞둔 가운데 프랜차이즈업계의 법 적용의 완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개별 업체의 사례를 제출하고, 예상 매출액 범위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개정안에 명시된 최대·최소 예상 매출액의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