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데브시스터즈 공모가 5만3천원 확정..희망가 상단 초과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18~19일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5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4만3000원~5만원이었던 공모희망가를 초과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총 공모주식수 270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651.6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431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 데브시스터즈 "상장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 공략" "회사의 목표는 게임컨텐츠 사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방대한 유저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습니다."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 세계 7500만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오븐브레이크와 쿠키런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서 기존 매출을 유지...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 증권신고서 제출..상장 본격화 '쿠키런'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 개발 기업 데브시스터즈가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총 공모주식수는 270만주로, 주당 공모희망가는 4만3000원~5만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135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가 개발한 대표 게임은 '오븐브레이크(OvenBreak)', '쿠... 데브시스터즈, 5000억원 규모 기업공개 추진 모바일게임사 데브시스터즈가 5000억원 수준의 코스닥시장 직상장을 추진하면서 성사여부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계획이 성사되면 창업자인 이지훈 대표는 1500~2000억원대의 주식부자로 이름을 알리게 될 전망이다. 4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희망 공모가밴드 4만3000원~5만원, 공모예정주식수 270만주, 상장예정주... '파티'이어 '데브'까지..스마트폰 게임사 상장 추진 활발 아이러브커피 개발사 ‘파티게임즈’와 쿠키런의 ‘데브시스터즈’가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최초로 코스닥시장 직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희망공모가밴드 4만3000원~5만원, 공모예정주식수 270만주, 파티게임즈는 희망공모가밴드 2만3000원~2만8000원, 공모예정주식수 100만주를 신청했다. 만약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