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데브시스터즈, 6일 코스닥 신규상장 한국거래소는 1일 데브시스터즈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6일부터 개시된다.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캐주얼게임(Casual Game)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모바일전문 게임업체다. 지난해 4월 출시된 '쿠키런 Kakao'가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61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우리투자... '쿠키런' 데브시스터즈, 공모 청약 경쟁률 285.28:1 모바일 게임 '쿠키런' 등의 개발사 데브시스터즈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이 285.2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관사 우리투자증권은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4~25일 양일간 청약을 받은 결과 일반 배정물량 54만주(20%)에 대해 약 1억5405만510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으로4조824억원이 몰렸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8~19일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 데브시스터즈 공모가 5만3천원 확정..희망가 상단 초과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18~19일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5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4만3000원~5만원이었던 공모희망가를 초과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총 공모주식수 270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651.6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431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 데브시스터즈 "상장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 공략" "회사의 목표는 게임컨텐츠 사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방대한 유저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습니다."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 세계 7500만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오븐브레이크와 쿠키런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서 기존 매출을 유지...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 증권신고서 제출..상장 본격화 '쿠키런'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 개발 기업 데브시스터즈가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총 공모주식수는 270만주로, 주당 공모희망가는 4만3000원~5만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135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가 개발한 대표 게임은 '오븐브레이크(OvenBreak)',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