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정치 김동철 "정치생명 걸고 당대표 도전" 새정치민주연합 김동철 의원이 차기 지도부 구성을 위해 내년 2월로 예정된 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직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사진)은 21일 한 방송에 출연해 "역대 지도부의 무능하고 무사안일한 리더십이 (당 위기의) 근본 원인이며 실패한 리더십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치생명을 걸고 당대표직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광주 광산구갑 출신의 3선 의원으... 새정치 "누리과정 예산편성 번복 황당..합의 준수 촉구" 새정치민주연합이 교육부총리와 소관 상임위 여야 간사가 가합의한 누리과정 예산편성안이 번복된 데에 황당하다며 합의 준수를 촉구했다. 새정치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당내 특위 연석회의에서 "어제 국회 교문위 여야 간사와 관계 장관이 누리과정 예산에 5600억원을 국고 보조하기로 합의했지만 새누리당이 갑자기 없던 일로 하자고 했다. ... 새정치-공투본 "정부여당에 사회적 합의기구 요구" 새정치민주연합이 공무원연금 투쟁 협의체인 공투본을 만나 공무원연금 개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여당에 공무원연금 문제를 논의할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을 요구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 공적연금발전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기정 의원은 19일 공투본(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과의 정책간담회를 마친 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새정치연합과 공투본은 '공적연... 전문가·공무원 "공무원연금 개혁,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새정치민주연합 공적연금발전TF가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당 지도부는 축사에서 정부여당의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개혁에 분명히 반대했다. 새정치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 참석, "공적연금 개혁의 필요성에는 기본적으로 동감하지만 이해당사자인 공무원들조차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 새정치 조강특위, 지역위원장 경선 지역 1차 발표 새정치민주연합 조직강화특위가 지역위원장 경선을 치를 7개 지역을 1차로 발표했다. 후보 선출 방식은 ARS 투표로 결정했다. 조강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윤관석 의원은 14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오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조강특위가 지역위원장 경선 후보자 및 경선을 결정함에 따라, 후보자 및 선출 방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 비대위는 1차로 ▲서울(4) ▲인천(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