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보료·고용산재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832명 공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료와 고용·산재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832명(건강 1824명, 고용·산재 8명)의 인적사항을 건보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개대상자는 납부기한이 2년이 지난 건강보험료(연체료 및 체납처분비, 결손금액 포함)가 1000만원 이상인 체납자와 2년이 지난 고용·산재보험료(연체료 및 체납처분비, ... 진료비 부당청구 신고포상금 4억1333만원 지급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6일 ‘2014년도 제3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열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19명에게 포상금 4억1333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거짓·부당한 방법으로 총 134억2060만원의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요양기관들이 심의·의결됐다. 포상금 총액은 전체 거짓·부당 ... 70대 여성 2명 중 1명, 등통증 시달려 우리나라 70대 여성 2명 중 1명이 등통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4일 공개한 '2010~2013년 등통증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10년 700만명에서 2013년 760만명으로 연평균 2.8% 증가했다. 등통증은 의원과 한의원에서 가장 많이 진료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을 기준으로 등통증 진료를 위해 1차 의료기관인... (인사)건보공단 [2급 전보] ▲비서실장 이정수▲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행정부장 김은호 성상철 前 서울대병원장, 건보공단 새 이사장 선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새 이사장에 성상철 전 서울대병원장(사진)이 선임됐다. 1일 보건복지부는 김종대 전 이사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건보공단 이사장 자리에 성상철 전 서울대병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성 신임 이사장은 지난 10월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이사장 후보군에 들었으며 복지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최종 임명됐다. 성 이사장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