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취업한파 무너뜨릴 비수기 취업 전략은? 기업들의 채용이 많지 않은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쌀쌀해진 날씨만큼이나 구직자들을 춥게 만드는 취업 한파가 불고 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제시하는 취업 한파를 무너뜨릴 '비수기 취업 전략'을 알아보자. ◇ 자기 진단은 필수 (Check yourself) 무슨 일이든 이유가 있다. 명확한 목표 없는 묻지마 지원, 자격조건 미달, 기업분석 실패, 면접 지각 ... 美, 구직 자신감 금융위기 이후 최고 구직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사기관 갤럽이 12월 중 설문한 결과 지금이 좋은 일자리를 구할 적합한 시기라고 응답한 비율은 36%를 기록, 전월대비 6%포인트 올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기침체를 겪었던 지난 2007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갤럽은 지난 2001년 8월 이후 매월 관련 조사... 올해의 사자성어, 구직자 '간난신고' 대 직장인 '다사다망' 청마의 해를 맞이해 구직자와 직장인은 새해 소망과 각오를 축약하는 사자성어로 각각 '교룡득수'와 '득의지추'를 선택하며 좋은 기회가 많이 찾아오기를 바랐다. 하지만, 2014년을 마감하며 한 해를 축약하는 사자성어로 각각 '간난신고'와 '다사다망'을 가장 많이 꼽아, 소망과 달리 힘들고 바쁜 시기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 직장인 10명 중 8명 "신입때 실수한 적 있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신입시절 실수를 저지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376명을 대상으로 '신입시절 실수 경험'을 조사한 결과 76.9%가 '실수 한 것이 있다'고 답했으며, 가장 많이 한 실수로는 '업무방향 틀렸는데 모르고 진행함'(52.9%,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보고 양식 등을 지키지 않음(24.9%), '전화 응대... 구직자 10명 중 3명 "무보수 인턴이라도 지원" 최근 유례없는 취업난 속에 구직자 10명 중 3명은 저임금, 무급 조건이라도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신입 구직자 735명을 대상으로 ‘저임금, 무급 인턴에 지원할 의향’을 조사한 결과, 27.2%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지원하려는 이유로는 ‘업무 경력을 쌓을 수 있어서’(67.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