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항공-아메리칸항공, 4월 인천~달라스 공동운항 대한항공(003490)이 아메리칸항공과 오는 4월 1일부터 두 나라간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인천~달라스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뉴스토마토DB)공동운항이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를 말한다. 이번 공동운항에 따라 인천~달라스 노선은 대한항공 주 5회에 아메리칸항공의 주 7회 ... 철도공단, 올 수도권 철도망 확충에 2조4천억원 투입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수도권 철도망 구축을 통한 주민 교통편의와 수도권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58% 증가한 2조4877억원의 철도사업비를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수인선 송도~인천 복선전철 등 26개 건설사업 추진과 지하철 4호선을 연장하는 당고개~진접 복선전철 등 3개 사업 착공에 2조4009억원, 환승시설과 안전시설 확충 등 시설... 제주항공, 대구~베이징 취항 기념 7만7400원 특가 행사 제주항공은 오는 13일 대구~베이징 신규취항을 기념해 대구에서 출발하는 국내외 모든 노선의 항공권과 호텔 할인 등 다양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3일까지 대구~베이징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 등 포함) 7만7400원부터 판매한다. 다만,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변동될 수 있다. 여행기간은 탑승일 기준 신... 에어아시아 엑스, 그룹 계열사 경영진 인사..재무건전성·수익 강화 에어아시아 엑스 이사회는 에어아시아 엑스 그룹 신임 대표에 '카마루딘 메라눈', 에어아시아 엑스 버하드 대표 권한대행에 '벤야민 이스마일'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아즈란 오스만 라니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의 임기는 지난달 30일자로 종료됐다. 카마루딘 메라눈 그룹 신임 대표는 에어아시아 엑스 버하드,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엑스를 아우르는 ... 티웨이항공, 4일부터 얼리버드 행사..오키나와 최저 8만3천원 티웨이항공은 'Happy Price, Happy Time' 특가 얼리버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 특가 항공권 행사는 티웨이항공의 국제선 정기편 노선에서 진행되며,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모바일 웹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여행 일정은 다음달 29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할증 기간과 성수기 기간은 제외 된다. 국제선 편도 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