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연구개발정책실 연구공동체정책관 정병선 ▲정보통신방송정책실 정보통신융합정책관 강성주 ▲정보화전략국장 정완용 <파견> ▲국립외교원 교육훈련 용홍택(연구공동체정책관) 이상 2월16일자 '스마트 양극화'..국내 소외계층 정보화 격차 심각 장애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의 스마트 정보화 수준이 국민 전체 평균의 57.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낮은 스마트폰 보유율과 기기 이용능력 등으로 인해 소외 계층이 인터넷, 스마트폰을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의미다. 12일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PC 기반 정보격차와 유무선 환경에서의 신정보격차를 조사한 '2014년 정보격차 실태조사' ... SK텔레콤, 대유위니아와 스마트홈 MOU 체결 SK텔레콤이 국내 가전업체 대유위니아(전 위니아만도)와 스마트홈 제품 공동 개발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프리미엄 가습청정기인 '위니아 에어워셔'에 스마트홈 기능을 우선 적용하고 이후 에어컨(위니아), 김치냉장고(딤채), 냉장고(프라우드) 등 백색 가전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스마트홈 기능이 탑재된 위니아 에어워셔... 최재유 미래부 신임 2차관 "피할 수 없다면 즐길 것"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올해가 가시적인 성과 창출의 '마지노선'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한 미래창조과학부에 최재유 신임 2차관(사진)이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적지않은 부담감 속에 차관직에 오른 최 차관은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며 강도 높은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최재유 차관.(사진미래부)9일 최재유 차관은 취임사에서 "국내 ICT 산업은 SW 경쟁력과 ... 미래부,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프로젝트에 709억 투입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공공기술을 민간 기업으로 이전해 창업,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에 총 709억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연구개발특구는 국가 연구개발성과의 사업화 및 창업 등 지원을 목적으로 특별법에 의해 지정된 지역을 말한다. 지난 2005년 대덕을 시작으로 광주(2011년), 대구(2011년), 부산연구개발특구(2012년)가 지정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