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보험 100억 팔아치운 슈퍼부부 부부가 함께 보험으로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화제다. LIG손해보험 매출대상을 차지한 송파지점 장화식(61)씨와 특별상을 수상한 현창건씨(70) 부부가 주인공.(오른쪽 아래 사진) LIG손보 최초의 여성 임원이기도 했던 장씨는 20여년간 영업관리 분야에 근무한 뒤 퇴직해 보험설계사로 변신, 불과 3년만에 보험왕에 등극했다. 이들 뿐만 아니다. 보험왕들에겐 뭔가 다른 게... 동부화재, 위기극복 결의대회 가져 동부화재가 지난 11일 남양주시 예봉산과 남한산성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목표달성 결의대회 챔프(Champ) 09'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산행을 하면서 산불예방운동과 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보호활동에도 나섰다.동부화재는 이번 행사에서 다진 위기극복 결의가 근무현장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동부화재, 소방산업종사자 위한 공제상품 출시 동부화재는 소방산업공제조합과 공제사업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근로자재해공제 상품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조합에 소속된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로 사망하거나 장해가 발생했을때 근로자가 소속된 회사의 손해배상책임 범위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보상한다. 근로자가 개별적으로 보험에 가입할 때보다 10% 가량 저렴한 것이 특징이며 소방...  동부화재, 그룹리스크 해소 '강세' 동부화재가 동부그룹 리스크가 해소되고 있다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21분 현재 동부화재는 전일대비 4.81%(1150원) 오른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부메탈 매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그룹 리스크가 해소되고 있다"며 동부화재의 목표가를 기존 2만32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