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라클 "2017년 클라우드 환경은 하이브리드가 지배" 오라클이 2017년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은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지원하는 플랫폼 및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가 지배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오라클은 IDG 커넥트(IDG Connect)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60%에 달하는 기업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의 초기 혹은 성숙 단계로 빠르게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7년에는 8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라클은 클라... 정부, 올해 국가정보화사업에 5.2조원 쏟아붓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투자금액을 5조2094억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보다 예산은 5,9%, 사업개수는 11.5% 증가했다. 특히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IT 사업 고도화를 위한 투자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미래부는 지난해부터 중앙행정기관(입·사법부 포함 53개 기관)과 지방자치단체(17개 광역시·도, 227개 시군구) 등으로부터 제출 받은 2... 오라클, 실적 개선..주가 10% 넘게 급등 오라클이 개선된 실적을 공개하며 뉴욕 증시에서 주가 역시 급등했다. 18일(현지시간) 오라클은 회계연도 2분기에 주당 69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 예상치였던 68센트보다 개선된 것이다. 이 기간 매출 역시 96억달러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였던 95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세부 매출 부문으로는 클라우드 매출이 5% 증가한 73억달러를 기록... 오라클 CSO "정보유출 막으려면 CISO 목소리 커져야" "제가 오라클 최고보안책임자(CSO)에 올랐을 때 스스로 의아했습니다. 저 말고도 보안에 대한 경력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 오라클에 많았기 때문입니다. 왜 저를 CSO로 선임했냐는 물음에 오라클 대표는 '당신처럼 목소리 크고 화를 낼 줄 아는 사람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해야 한다'라고 답했습니다" 메리 앤 데이비슨(Mary Ann Davidson) 오라클 최고보안책임자(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