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성준 방통위원장 "단말기 지원금 상한액 상향 검토"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현행 30만원인 단말기 공시지원금 상한액의 상향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오는 8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최 위원장은 7일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사실 지금도 30만원 상한까지 올라간 지원금이 많지 않아 여유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상한을 올리면 그만큼 지원금이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원금 상한액... 증권통, 스마트폰 지원이벤트.. “월 최대 4만원지원” – 고객 거래대금에 따라 최대 96만원까지 증권거래 장려금 지급 이벤트 단말기 : 갤럭시S6 32G, 64G 갤럭시S6 edge 32G, 64G ◆ 1,000만원이상 거래시 2만원 ◆ 2,000만원이상 거래시 3만원 ◆ 4,000만원이상 거래시 4만원 모바일통이란? 모바일통(www.mobiletong.com)은 증권통의 위탁제휴 스마트폰 쇼핑몰로써 SKT / KT / LGU+ / 알뜰폰 ... 700MHz 주파수, 경제성은 통신 우세 "이견 없다" 주파수 700MHz 배분을 놓고 방송과 통신의 공방이 반복되고 있지만 '경제성' 측면에서 통신이 우세하다는 것엔 뚜렷한 이견이 없었다. 1일 한국언론학회와 한국전자파학회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700MHz 대역 주파수 분배 정책과 방송·통신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6명의 패널들은 700MHz 주파수 활용의 공익성·공공성·기술성 등에 대해 분... 단통법 시행 6개월 돌아보니..현주소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된지 반 년이 지났다. 도입 취지는 부당한 이용자 차별을 금지하고 혼탁한 유통구조를 개선해 소비자 후생을 높이겠다는 것. 6개월간의 시장 변화는 어땠을까. 혼란 속에 시작된 단통법이 자리잡는 동안 이동통신 시장에선 약정할인 반환금과 가입비가 폐지됐고 저가요금제 이용자도 차별없는 혜택을 받게 됐다. 반면 편법 마케팅은 더욱 음성화... SKT 영업정지에 등 터지는 유통업계.."피해보상은 이번에도" SK텔레콤(017670)의 영업정지 소식이 전해지자 유통업계가 또다시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통시장이 채 정상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영업정지로 인해 전가되는 유통망 피해를 또 겪게 생겼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지난 26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을 위반한 SK텔레콤에 7일간의 신규모집 금지, 사실상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 번호이동과 신규가입은 금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