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광동제약-GSK, 백신 8개 품목 판매계약 체결 광동제약(009290)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백신 8개 품목을 국내에 판매 및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광동제약과 GSK가 백신 국내판매 및 유통계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광동제약)이번에 제휴를 체결한 제품은 폐렴구균 백신(신플로릭스), 로타바이러스 백신(로타릭스), DTPa-IPV 백신(인판릭스-IPV) 등 8개 소아 백신 품목이다. 광동제약은 소아청소년과, ... GSK, 렐바 엘립타 보험급여 적용 GSK는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인 '렐바 엘립타(사진)'가 건강보험급여 적용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GSK)GSK에 따르면 렐바 엘립타는 강력한 항염 효과가 있는 흡입용스테로이드 제제 '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와 24시간 기관지 확장효과가 있는 지속성기관지확장 제제 '빌란테롤 트리페나테이트'를 결합한 복합제다. 이번 고시에 따라, 부분조절 이상 단계... GSK '뇌수막염' ·노바티스 '흑색종' 제품군 확보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노바티스의 주요 사업부 거래가 완료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에 따른 조치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18일 제약 업계 등에 따를면 다국적 제약사들인 GSK는 노바티스의 백신 사업부를, 노바티스는 GSK의 항암제 사업부를 흡수하게 된다. 또 양사는 소비자 대상 헬스케어 합작회사를 신설하며, GSK가 63.5% 지분을 보유해 운영하게 된다. 이번 거래로 ... 한미약품-GSK, 개량신약 공동 프로젝트 '좌초' 한미약품(128940)과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한 복합 개량신약 프로젝트가 지난해 파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GSK의 일방적 파기 통보로 인해 한미약품은 그동안 쏟아 부은 개발비 일부를 허공에 날릴 위기다. ◇2012년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오른쪽)과 아바스 후세인 GSK 이머징마켓·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이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하는 장면.(사... 주1회 주사 당뇨신약 2종 등장..시장 판도 바꾸나 일주일에 한 번 주사하는 당뇨병 신약 2품목이 올해 국내에 선보일 전망이다. 이들 약제는 강력한 혈당강하 효과는 물론 체중감소까지 기대할 수 있으나 주사제라는 한계점이 있어 향후 당뇨병치료제 시장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출처GSK, 릴리)4일 업계에 따르면 주1회 당뇨병 주사제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탄제움(성분명 알비글루타이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