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바텍, 2분기 호실적 소식에 강세 바텍(043150)이 2분기 호실적 달성 소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바텍은 전일 대비 3100원(10.21%) 오른 3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바텍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120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어난 564억7200만원으로 집계됐다. ... 한국가구, 자회사 덕 주가 '쌩쌩' 한국가구(004590)가 자회사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식품류 도매 판매 회사인 제원인터내쇼날의 가치가 흥국(010240)에프엔비 상장으로 부각 받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9시3분 현재 한국가구는 9400원(11.81%) 오른 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해 말 대비 275.47% 상승이다. 수급적으로는 기관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5일...  금호석유, 3분기 감익 우려 속 '↓' 금호석유(011780)가 3분기 실적 우려 전망 속에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35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일 대비 1900원(2.99%) 내린 6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재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익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주요 원인은 합성고무부문의 적자 전환 가능성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엑세스바이오, 이익 정상화 전망 속 '↑' 엑세스바이오(950130)가 이익 정상화 전망 속에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엑세스바이오는 전일 대비 1220원(12.94%) 오른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최근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었던 에볼라가 진정되면서 3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하반기 신제품 매출액 60억원의...  현대그린푸드, 수익성 개선 전망 속 '↑' 현대그린푸드(005440)가 수익성 개선 전망 속에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51분 현재 현대그린푸드는 전일 대비 1100원(4.63%) 오른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의 단체급식 사업부문은 위탁시장 비중 증가로 인한 단체급식 시장 성장에 수혜가 가능하면서, 매출성장과 캐쉬카우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  한화테크윈, 공공기관 입찰 참가자격 제한 소식에 '↓' 한화테크윈(012450)이 공공기관 입찰 참가자격 제한 소식에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한화테크윈은 전일 대비 1600원(4.06%) 내린 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화테크윈은 국내 공공기관과의 거래에 있어 오는 11일부터 11월10일까지 3개월 간 입찰 참가자격이 제한됐다고 공시했다. 거래중단금액은 2312억7883만8118원이며, 이는 회사의 최근 ... 흥국, 류명준 대표이사 선임 흥국(010240)은 류종묵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류명준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흥국, 자회사에 1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흥국(010240)은 자회사 흥국과기 유한공사에 19억2831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51%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내년 9월17일까지다. 흥국, 상반기 영업익 29.3억..전년비 25%↓ 흥국(010240)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29억3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8억5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8억6900만원으로 20.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생보사 중하위권 점유율 경쟁 치열 금융당국의 규제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등 보험업계 환경이 악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중하위권 생명보험사들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에 돌입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텔레마케팅(TM) 영업 규제 등 영업환경 악화 영향이 대형사 보다는 중소형사 생명보험사의 타격이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사의 점유율 변화는 없었지만 중소형사의 점유율 순위는 요동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