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Edu)자유학기제 전면실시…학습감각 잃지 말아야 올해 2학기부터 자유학기제가 전국 중학교의 80% 수준으로 확대된다. 내년부터는 모든중학교에서 전면 실시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1학년 1학기~2학년 1학기 중 한학기를 토론과 실습 등 참여형 수업과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운영하는 특별 학기다.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이 2013년 8월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을 앞두고 중학생 1784명을 대상으로 설... 자유학기제 수업 자료집 발간…52개 사례 담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자유학기제 교실 수업을 개선하고 선택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자료집을 발간, 전국의 중학교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간을 운영하는 교육정책으로 내년에 전면 시행된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은 자유학기제 수업·평가 사례집 6종... 금감원, 초·중·고 667곳 금융교육 시범학교 선정 금융감독원이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와 청소년 금융이해력 증대를 위해 전국의 667개 초·중·고를 2015년도 금융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뉴스토마토)지난 2005년 금융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한 이후 최대 규모로 지난해 411개교에 비해서는 62% 증가했다. 특히 오는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시행되는 중학교의 신청규모가 지난해 85개교에서 올해 ... 금감원, '금융교육 시범학교' 411곳 선정 금융감독원은 16일 전국 411개 초·중·고교를 ′2014년도 금융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수도권과 지방 사이의 금융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소재 초·중·고교 343개교(83%)를 선정했다. 시범학교에는 44개 금융유관 기관으로 결성된 '금융교육 토탈네트워크' 소속 금융교육 강사가 방문해 연중 3~4회에 걸쳐 금융교육 강의를 하게 된다. 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