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B손보, KB금융 임직원들에게 보장분석 컨설팅 제공 KB손해보험이 윤종규 지주 회장을 시작으로 KB금융그룹 임직원들의 보장분석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말 KB금융그룹의 새 식구가 된 KB손해보험은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대국민 보장분석 컨설팅 서비스를 그룹 내 임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컨설팅 서비스의 첫 대상자는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으로 KB손해보험 2015년 ... (프로배구)KB손해보험, 허정수 신임 배구단장 선임 지난달 24일 KB금융그룹 편입 확정을 통해 새 출발하는 KB손해보험(구 LIG손해보험)이 KB스타즈 배구단 신임단장으로 허정수 부사장(CFO)을, 부단장에는 김태식 홍보 본부장을 선임했다. 허정수 신임단장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KB배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겨울 프로 스포츠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 (프로배구)LIG손해보험, 'KB손해보험 스타즈'로 팀명 공식 변경 프로배구 남자부 배구단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가 'KB손해보험 스타즈'로 바뀌는 절차가 마무리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의 팀명 변경에 대해 승인했다. KB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된 LIG손해보험은 사명의 변경안이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되며 지난 24일 출범식을 통해 'KB손해보험'으로 새출발했다. 이... (프로배구)LIG손보, 'KB손보 스타즈' 새출발..구단 근간 유지 전날 주주총회·출범식을 거쳐 공식 출범한 KB손해보험은 배구계에서도 화제가 됐다.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배구단'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40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배구단의 다섯 번째 이름이다. KB손보는 24일 오후 서울 KB손보의 본사에서 최영휘 KB금융지주 회장, 김병헌 초대 대표이사 등 150여 명의 임직원... KB생명, 창립 후 첫 배타적 사용권 신청 KB생명이 25일 출시한 안질환수술보장특약에 대해 생명보험협회에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KB생명이 그동안 취약했던 보장성 보험 상품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생명은 치아사랑 플러스보장보험에 특약으로 가입이 가능한 안질환수술보장특약에 대해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