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화 자본 품은 생보사…내년 성장 기대 중화권 대형 금융사들이 동양생명과 현대라이프 등 국내보험사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이 회사들의 내년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을 인수한 안방보험은 내년 일시납 수입보험료를 올해보다 10배 가량 끌어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라이프도 푸본생명의 노하우를 통해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9월 중국 안방보... 흥국생명,‘시네마 토크’ 올해 마지막 진행 흥국생명은 오는 22일 오후 광화문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극장 씨네큐브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평론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네마토크’는 흥국생명이 ‘LIFE IS AR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과의 양방향 소... 삼성화재, 업계 최초 선천성 질환 보장 자녀보험 출시 삼성화재는 자녀보험 'NEW엄마맘에쏙드는'을 개정해 본격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그 동안 자녀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선천성 질환으로 인한 장애 및 발달, 성장 장애를 보상한다. 이로써 보장 사각지대를 해결해 임신에서 출산, 성장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모두 보장할 수 있게 됐다. 'NEW엄마맘에쏙드는'은 고령 출산의 증가로 태아의 선천성 이상에 대한 걱... 메리츠화재, 구룡마을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 활동 메리츠화재는 1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메리츠화재 걱정해결단 70여명은 이 날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3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메리츠화재는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함께 구룡마을에 대한 사랑의 연탄배달 활동을 지난 2007년 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