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상품 NEW+] 금강제화, 헤리티지 여성 클래식 슈즈 출시 ◇남성 구두 디자인 접목…여성 클래식 슈즈/금강제화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가 여성 클래식 슈즈 7종을 선보였다. 더블 몽크 스트랩, 테슬 로퍼, 페니 로퍼, 옥스퍼드 등 남성 클래식 구두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해 제작됐다. 또 여성의 발에 작은 사이즈로 개발한 신규 라스트(족형)을 적용해 발이 작아 보일 뿐 아니라 우수한 착화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최상위 제법인 굿이어 웰... 이랜드, 말레이시아 진출 이랜드그룹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파빌리온 몰에 3대 SPA 브랜드인 스파오와 미쏘, 후아유 등 3개 브랜드를 동시에 선보이는 그랜드오픈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파빌리온 몰은 말레이시아 최고 상권인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에 위치한 13만㎡ 규모의 복합쇼핑몰이다. 500여개의 최고급 명품 브랜드와 글로벌 브랜드 등이 입점해 있으며 국내 패션 브랜드가 입점 한 것은 ... 뉴코아 강남점 화재, 이랜드 킴스클럽 매각 차질 우려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서울 잠원동 '뉴코아 아울렛' 강남점에서 8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리뉴얼 오픈한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발생한 사고로, 이 점포 지하에는 최근 이랜드가 매각의사를 밝힌 킴스클럽이 입점해 있다. 자칫 매각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는 우려된다. 불이 난 뉴코아 아웃렛 강남점은 이랜드그룹이 도심형 아웃렛의 새로운 모델을 ... 하이퍼마켓 '킴스클럽' 매물로…이랜드그룹 매각 나서 이랜드의 하이퍼마켓 '킴스클럽'이 매물로 나왔다. 이랜드는 이랜드리테일이 운영중인 하이퍼마켓 사업 부문 킴스클럽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킴스클럽이 흑자 사업장이지만 대형마트 3사로 시장이 굳어져 있는 상황에서 하이퍼마켓 사업을 통해서는 업계 선두 지위를 기대할 수 어렵기 때문에 매각에 나서게 됐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그룹의 강점인 패션과 아웃렛... 이랜드 '후아유',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1.5억 기록 이랜드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4번가에 위치한 후아유 매장의 일 매출이 13만달러(한화 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7일 자정부터 시작되는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연중 최대의 쇼핑이 이뤄지는 날로, 11월 마지막 목요일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을 의미한다. 후아유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사전 초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