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큐브엔터, 가수 라인업 확대로 성장 기대감-흥국증권 흥국증권은 큐브엔터(182360)에 대해 현재 주가는 저평가됐으며, 가수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올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00원을 유지했다.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현재 큐브엔터의 주가는 타 기획사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판단한다”며 “SM(25배), YG(20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매출볼륨이지만 이 점을 감... 큐브엔터 "매출액 77억원으로 전년비 22% 증가…하반기 실적 상승 본격화" 큐브엔터(182360)테인먼트는 1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77억1765만원, 영업이익 6억5023만원, 당기순이익 7억28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4% 감소했다. 3분기 누계 실적은 매출액 163억8685만원, 영업이익 10억576만원이다.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스팩합병과 ... 큐브엔터,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LIG LIG투자증권은 큐브엔터(182360)에 대해 아티스트 풀가동으로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인해 LIG투자증권은 "상장비용과 아티스트 활동 부재로 상반기 실적이 부진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며 "일회성 비용 해소와 하반기 아티스트 풀가동으로 본연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인해 연구원은 "지난 7월1일 '... 큐브엔터, 중국 현지 'K-POP 아카데미' 설립 추진 큐브엔터(182360)는 항주금해안문화발전고분유한공사(이하 금해안유한공사)와 '중국 내 K-POP 아카데미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큐브엔터는 이를 통해 중국 현지 아이돌 양성을 위한 K-POP 아카데미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큐브엔터는 금해안유한공사가 설립하는 K-POP 아카데미에 큐브엔터만의 아이돌 육성 노하우가 집약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큐브엔터, 비스트와 비투비 앞세워 '아시아 투어' 돌입 큐브엔터(182360)테인먼트는 CJ E&M과 함께 큐브엔터 소속 아티스트인 비스트와 비투비의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스트는 오는 24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호주 멜버른(12월2일), 시드니(12월4일), 말레이시아(12월26일)까지 총 3개 국가 4개 도시에서 4회 공연을 진행한다. 큐브엔터의 차세대 그룹으로 자리 잡은 비투비는 태국 방콕(11월7일)을 시작으로 홍콩(11월...